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 살 최강 마도사 (문단 편집) === 구덴베르트 가문 === * '''앨리시아 구덴베르트''' || [[파일:열 살 최강 마도사 앨리시아 일러스트 (컬러).jpg|width=100%]] || [[파일:열 살 최강 마도사 앨리시아 일러스트 (흑백).jpg|width=100%]] || 앨리시아가 탐구자들의 끄나풀들에게 납치당할[* 납치범들은 앨리시아를 넘기기 전에 성폭행을 하려 했다.] 뻔한걸 페리스가 구해주면서 처음 만나게 된다. 이후 납치범들은 페리스의 소환마도에 끔살당한다. 페리스가 가장 의지하고 믿는 --95살-- 열두살 아가씨이자 마술사 후보생이다. 페리스에 의하면 새하얀 피부, 금발, 맑은 푸른색 눈동자가 어울려져 다른 세계의 존재인 것처럼 아름답다고 한다. 주변에 연상 밖에 없었지만, 연하인 페리스 덕분에 앨리시아의 특징인 어른스러운 면모와 분별력이 더욱 돋보이며, 페리스의 언니로써 강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요리는 괴멸적으로 못한다. 그 테테루 조차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 마법 학교에서는 미들 클래스반에 있으며, 친구가 없어 자넷이 도발할 때 말고는 다른 애들과 한 번도 대화를 나누지 않은 날도 많으나,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페리스가 편입한 후로는 항상 같이 다녔으며, 불안해 하는 페리스와 같이 침대에서 잔다. 필기 성적은 1등이지만 마력이 적어 실기에서는 약하며, 이때문에 선생님으로 부터 마술사단의 진로는 어렵다고 선생님께 들었으나, 페리스가 마술을 쓰는 요령을 알려준 후 눈부신 성장을 보여 실기 성적 1등인 자넷과도 차이가 벌어졌다. 페리스와의 사이는 단순한 보호자/피보호자 관계를 아득히 뛰어 넘었다. 검은 비의 마녀(레인)/요한나의 사이와 비슷하다. 요한나의 죽음이 레인의 타락을 유발했듯이, 앨리시아가 적에게 부상당했을 때는 페리스 안의 '여왕'이 깨어나 '진실의 문'이 열리기까지 했다. 실제로 레인은 앨리시아를 그 녀석(요한나)와 닮았다고 평했다. 또한, 나비라 족과 가델 족이 충돌했을 때, 바스테나 왕국과 프로스트 왕국 간의 전면전까지 치달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와중에도 학교 공부의 예습을 빼먹지 않아, 복귀했을 때 유일하게 추가 시험을 피할 수 있었다. * '''로버트 구덴베르트''' 앨리시아의 아버지며, 궁의 전(前) 마술사단 단장이다. 마술사단 단장이였을때 일족의 번영과 전쟁을 피하고 싶은 현(現) 마술사단 단장인 구스타프 라인츠리히와는 다르게 로버트는 국가의 행복을 바랬으며, 마술단의 대대적인 신뢰를 받는 이상적인 상관이였다. 하지만 왕궁의 돈을 멋대로 사용했다는 구스타프가 만들어낸 누명에 의해 직위에서 내려왔다. * '''다니엘라 스로젠''' 구덴베르트 가문을 지켜 주는 여검사이며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수신 전쟁의 영웅이라고 불린다. 원래 기사단장까지 갈 실력과 인망을 모두 갖추고 있었지만, 본인이 권력에 욕심이 없는데다 목숨의 은인인 로버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그의 가문의 호위병으로 들어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